내수 부진과 수출 감소가 겹치면서
지역 기업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상공회의소의가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를 한 결과 기업경기전망지수는 90으로,
2분기 105보다 1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설비투자와 매출액 전망지수는
각각 99와 96으로 기준치 100에 근접했지만
영업이익과 자금 부문은 각각 93과 79로
여전히 낮아 수익성과 유동성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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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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