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 결제 통신비 지원에 나서기로 하고
다음 달 8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합니다.
이 사업은 카드 결제 단말기 운용을 위한
소상공인의 유‧무선 통신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달 1일 이전 대전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 8천 명에게, 최대 11만 원,
10개월 분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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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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