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이 아산 지역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녀와
이들에게 마약 판매를 알선한
30대 유흥업소 종업원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전용 주점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위장 거래를 통해
이들에게 접근한 뒤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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