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문연구원과 미국 NASA가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로 관측한
타란툴라 성운 등 최근 데이터 6천여 건을
전 세계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타란툴라 성운은 수 천 개의
젊고 무거운 별들이 모여있는 성단을
확인할 수 있으며, 또 다른 공개 데이터인
'돛자리 분자운 능선'은 별빛에 의해
적외선 파장에서 밝게 빛나는 성간 가스와
먼지 구름이 선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 # 우주망원경
- # 스피어엑스
- # 관측
- # 데이터
- # 공개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고병권 kobyko80@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