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글로벌 여행 플랫폼이 발표한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순위에서
9위를 차지해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당 여행 플랫폼에 따르면, 대전은
1박 숙박비가 평균 12만 6천 선으로
일본 나고야, 대만 가오슝 등에 이어
합리적인 여행지로 평가받았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야간 콘텐츠 등을 보강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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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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