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최경철 이현주 교수 공동 연구팀이
마이크로 OLED를 활용한 얇고 유연한 뇌 자극용
의료기기를 개발했습니다.
이 장비는 단일 침으로 휘어짐 없이
뇌에 삽입할 수 있고, 8개의 마이크로 OLED가
독립적으로 뇌의 각 뉴런을 자극할 수 있으며
수명은 10년 이상 유지됩니다.
난치성 뇌 질환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 기술은 저명한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
7월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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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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