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가,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충남도지부 창립
제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를 위한 헌신은 반드시
보답받아야 한다는 것이 소신"
이라고 말했습니다.
충남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월평균 44만 원의 참전유공자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3만여 보훈 가족이 생필품 구입 시
할인 혜택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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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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