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재선거를 통해 당선된
오세현 아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50만 자족도시, 행복한 도시
아산"을 약속했습니다.
오 시장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아산페이 발행 규모 5천억 원으로 확대,
예산 1조 원 조기집행, 비상민생경제
특별위원회 출범 등 경제 분야와
비정상의 시정을 정상으로 회복한 것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 청년 창업 지원, 특화주택
공급 등을 통해 아산형 청년 생태계 조성,
임기 내 50개 이상 우수 기업 유치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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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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