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들이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대교차로 임시 개통을 촉구하며,
이장우 대전시장의 민선 8기
시정을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민선 7기인 허태정 전 시장 재임 당시에
교통영향평가를 소홀히 해 지연 사태를
초래했다며, 민주당의 시정 발목 잡기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늘(3), 대전 외삼동에서
유성복합터미널을 연결하는
BRT 도로 공사 현황과 장대교차로 주변의
정체를 해소할 교통 대책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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