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는, 전국
사업장을 돌며 업주 휴대전화를
훔치고, 메모장이나 케이스에 적힌
계좌 비밀번호를 이용해,
현금 약 2억 7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20대 상습 절도범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동종 전과 27범인 이 남성은 출소 직후인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과 대전 등지의 소규모 식당과 옷가게 등에서 45명의 업주
휴대전화를 훔친 뒤, 기재된 금융 정보로
돈을 빼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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