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임시 역사로
운영해 온 천안역 증·개축 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2028년 5월까지
사업비 천121억 원을 들여 기존 공간 개축을
포함해 여객과 역무, 환승시설 등을 갖춘
통합역사를 건설할 계획으로,
천안시는 오는 22일 천안역 동부광장에서
착공식을 갖습니다.
시는 천안역 증·개축으로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교통과 문화, 사업이 어우러진 지역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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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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