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지원청 학폭심의위원회가,
최근 중학교 시절부터 동급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괴롭힌 혐의로
입건된 고등학생 4명에 대해,
'퇴학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피해 학생에게 폭행과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또 다른 학생 4명도 학폭 가해자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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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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