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검색

7월부터 대전사랑카드 부활…7% 캐시백 월 한도 50만 원

이교선 기자 입력 2025-07-01 08:35:32 수정 2025-07-01 08:35:32 조회수 4

새 정부의 지역화폐 확대

기조에 따라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를 오늘부터 운영합니다.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캐시백률은

사용금액의 7%로 최대 3만 5천 원을

혜택 받을 수 있으며,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가맹점으로 한정됩니다.

천안시도 다음 달과 8월 두 달간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지급 한도를

월 50만 원, 캐시백 10%로 올리는 등

정부의 1차 추경 예산 편성으로

지자체마다 지역화폐 한도와 혜택 증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 7월
  • # 대전사랑카드
  • # 부활
  • # 캐시백
  • # 월
  • # 한도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교선 k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