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영유아 가정을 위한 고금리
금융상품인 '꿈씨패밀리
하나통장'을 출시했습니다.
적금통장과 입출금 통장은
각각 최대 8%와 2.5%의 금리가 적용되며,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받는 0~2세 자녀의
부모는 수당 지급 통장 등을 지참해
내일부터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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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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