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서산
해미읍성에서 열린 제16회 서산
6쪽마늘 축제에 3만여 명이 방문해,
4억 원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했습니다.
서산시는 이 기간 축제 현장과
대전 안영동 농협 판촉행사에서 6쪽마늘
3억5천여 만원 어잋와 한과 버섯 등
지역 농산물도 6천만 원 어치가 팔려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됐고, 6쪽마늘 축제를
명품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 서산
- # 6쪽마늘
- # 축제
- # 3만명
- # 방문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