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우려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한 달 동안
'ASF 위험주의보'를 내리고
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도는 축사 안팎의 소독을 강화하고,
배수로와 울타리 등의 방역 시설을 정비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을 강화합니다.
충남에서는 지난 2019년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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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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