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여름철을 맞아, 식품과 환경 안전을
위협하는 민생침해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특사경은 앞으로 두 달 동안
배달음식점과 축산물 유통업소,
악취 유발시설 등 150곳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과 불법 유통, 악취 관리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두달 간 원산지 허위 표시 5건 등
16건을 적발했지만, 한우 부정유통 단속결과
전통시장 50곳은 모두 적합했다며,
여름철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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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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