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으로 행정수도 역행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시장은 취임 3주년을 맞아 열린
시민정책포럼에서 "대통령 공약인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의
임기 내 건립을 중심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주력해야 한다"며 해수부 부산 이전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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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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