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이, "지난 3월부터
90일 동안 진행된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에 24만 명이 다녀가,
지난 1998년 미술관 개관 이래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술관 측은 "티켓 판매 분석 결과
수도권과 충남 등 타지 방문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수한 콘텐츠의
관광 유입 효과와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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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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