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가로림만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지역관광 파급효과가 1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서산시는 '국가정원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 결과, 연간 최대 87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지역관광 파급효과는 최대
1조1천억원으로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시는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2032년까지
지방정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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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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