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시 소유 공유재산을 무단 사용한
한국전력공사에 변상금과 대부료 등
1억 3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시는 자체 조사를 통해 한전이 송전탑 부지
16필지와 송전선로 선하지 56필지를
무단 사용 중인 것을 확인해,
최대 5년 치 사용료의 120% 해당하는
금액을 징수하고 내년부터 연간 2천5백만 원의
사용료를 받는 정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 세종시
- # 송전탑
- # 부지
- # 무단사용
- # 한전
- # 변상금
- # 1억
- # 3천만
- # 원
- # 부과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