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1년이 구형된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재판 과정에서
복당 권유를 받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 부인했습니다.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
"징계 회피를 위해 탈당으로 유야무야된
사건에 복당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당규 개정 필요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선처를 바란 법정
발언일 뿐이라며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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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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