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폰세의 개막 선발 10연승과
대체 야수 리베라토의 3안타를 앞세워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1위를 질주했습니다.
한화는 어제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0대 4로 완승해, 최근 2연패를 끊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폰세는 12 탈삼진을 곁들이며
한화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막 10연승,
KBO 역대 7번째 대기록을 세웠고,
대체 야수 리베라토는
2번 중견수로 출전해 2루타 포함
3안타 1타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시즌 반환점을 돈 한화는
이번 주 5,6위팀인 삼성, SSG와 원정 경기에서
1위 굳히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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