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가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부여군을
찾아, 부여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한옥마을
확대,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백마강 국가정원은 올해 안에
사전 행정 절차와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한 뒤 2027년 공사를 완료하고, 2030년에는
국가정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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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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