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그동안 천안사랑카드로
지원했던 산후조리 지원금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일 전용카드를 출시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전용카드의 디자인은
실사용자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채택됐으며
산후조리 관련 7개 분야 50개 업종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천안시는 지난 2023년부터
소득과 태아 수에 따라 적게는 5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산후조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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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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