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 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기 위해 100여 개 단체가 참여한
대책위원회가 출범해, 정부와의 대화와
한국서부발전 등에 대한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무기한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당국의
사고 조사 과정에 대책위가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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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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