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등에 써달라며
천안시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기부금은 천안시 복지재단을 통해
눈 질환이나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개안수술비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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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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