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지난 주말, 이 위원장이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법인카드를 사용한 사업장 여러 곳을
압수수색하고,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적인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올해 초 서강대 대학원 행정실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수업 일정과
법인차 사용 내역도 함께 분석하며,
이 위원장의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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