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대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은 지난 달 가정의 달
특수도 누리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 조사' 보고에 따르면 지난 달
대전의 소상공인 경기 체감 지수는 67.6으로,
전달 대비 2.7%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전통시장 경기 체감 지수는 57.3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의 절반도 못 미치는
2.4%포인트 오르는데 그쳤는데 그 이유로는
경기 악화가 제일 많았고 매출 감소와 판매
부진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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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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