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꿈돌이 활용 식제품 잇따라 출시

이승섭 기자 입력 2025-06-06 08:29:29 수정 2025-06-06 08:29:29 조회수 0

대전시가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식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시는 오는 9일, 꿈돌이 라면을 공식 출시해

대전시 소제동에 전용 판매장을 두고,

시내 편의점과 하나로마트 등에 유통해

대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라면으로 특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달에는 꿈돌이와 꿈순이 모양의 간식인

꿈씨 호두과자를 출시해 대전역 인근의

꿈돌이하우스 등에서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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