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단체가
어제 환경의 날을 맞아
집회를 열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무리한 개발로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이장우 시장이
주민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채
3대 하천의 준설과 보문산 개발을 추진해
대전의 자연 환경이 크게 훼손됐다며
개발 사업의 철회와 이장우 시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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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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