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이,
대전의 미술품 전시 역사상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어제(1) 기준 반 고흐 전시전은 누적 관람객
16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 2004년 피카소 전이 세운 15만 1,169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미술관 측은
반 고흐 단독 회고전이 지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세종이나 충남,
충북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몰려든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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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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