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에 이어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도
동반 상승했지만 모두 기준값 100을 넘지는
않아 여전히 비관적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5월 중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CBSI와
비제조업 CBSI는 각각 90과 93으로
지난달 보다 각각 3.6p와 4.3p 상승했습니다.
한편 5월 중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9.8로
지난달 보다 9.2p 상승하며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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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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