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의 마지막 예비지정에
대전, 충남에서는 7곳의 대학이
포함됐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엔
통합 모델을 제시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국립한밭대, 한남대, 순천향대,
한서대 그리고 전문대인 연암대가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교육부는 예비지정 전국 20여 개 대학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평가해 오는 9월,
10개 이내의 글로컬대학을 최종 지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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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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