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지난 2021년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를 만들어
국내외 유료 OTT 콘텐츠 등을 무단으로 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누누티비 운영자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7억 원을 추징 명령했습니다.
피고인은 도미니카공화국과 파라과이 등
해외에 서버를 둬 정부 단속을 피해 운영하다
지난해 붙잡혔고, 또 다른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와 웹툰 사이트까지 운영하며
영상과 웹툰 각각 수십만 건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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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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