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와 목원대, 호서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등 대전, 충남
4개 대학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반트랙 특화 대학인
대전대와 한기대, 호서대는 연간 20억 원,
특화 트랙인 목원대는 연 10억 원을 지원해
지역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 과제 등
특성에 맞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충청권에서는 14개 대학이,
전국적으로 58개 대학이 선정돼
전공 인력 등 인재 양성을 이끌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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