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우주기술 연구·활용
특구와, 합성 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 제조 글로벌
혁신특구로 각각 지정됐습니다.
우주기술 연구·활용 특구는 오는 2029년까지
유성구과 대덕구 일대에 약 515만㎡ 규모로
조성되며, 대전테크노파크와 항공우주연구원 등
11개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우주 추진용 고압가스 부품을 실증합니다.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 제조
글로벌 혁신특구도 같은 기간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바이오 전문 기관이
첨단 바이오 제조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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