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꿀벌 보호와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9년까지,
밀원수림 2만 ha를 추가 조성합니다.
산림청은 지난 5년간 백합나무, 헛개나무,
벚나무 등을 밀원수림으로 심었고
이 사업이 끝나면 2020년부터 시작한
밀원수림 면적이 3만 8천 ha로 늘어납니다.
밀원수는 꿀벌이 꿀과 화분을 수집하는
나무로 꽃꿀이 풍부하고 개화 시기가 다른
다양한 밀원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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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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