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산업단지 등 토양 오염
우려 지역 85곳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중금속·불소 농도가
토양 오염 우려 기준의 70%를 초과했던 13곳과
올해 중점 관리대상인 토지개발지역과
노후 주유소 지역입니다.
시는 중금속과 유기화합물 등 23개 항목을
분석해 기준 초과 시 정밀조사와 정화 명령
등으로 토양환경 보호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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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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