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1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한, 지자체 발주공사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도·시군이 발주한 250여 곳의
건설현장 중 전담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중·소규모 건설현장 80여 곳입니다.
도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산업재해 위험이 커질 우려가 있어
합동 점검에 나선다며 건설현장에서의
추락, 끼임 등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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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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