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도로명 주소 이해와
재난 안전교육을 접목한
게임형 체험 프로그램을,
오늘부터 한밭수목원과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지도와 임무가 적힌 종이를 활용해 도로명판과 옥외 대피소 등 8개 지점을
탐색하며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재난 발생 시 대피장소를 찾는 상황도
체험할 수 있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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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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