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오늘부터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대전과 세종, 충남의 8천320곳에 부착됩니다.
선거벽보에는 유권자가 거리에서
후보자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사진과 성명, 기호와 함께
학력이나 경력 등이 담겨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벽보에 낙서하거나 찢는 등 훼손하면
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오는 20일까지 책자형 선거공보도
각 가정으로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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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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