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대청호와 보문산,
장태산과 방동저수지 등 시내 행락지 주변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습니다.
대전시 특사경은 지하수의 수질을 검사하지
않거나 신고 없이 운영한 일반음식점을
적발했으며, 행락철을 맞아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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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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