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와 아산시 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이 지나는 13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 중입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고 다음 주자로
이범석 청주시장을 지목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남북축 중심의
철도·교통 물류망을 내륙지역 동서축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서산에서 당진, 예산,
아산, 천안을 거쳐 충북과 경북까지 이어지는
노선에, 사업비 7조 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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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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