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전에서 자전거를 타다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자, 대전경찰청이
안전모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대전에서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건 늘었으며,
작년 이 기간에는 없었던 자전거
교통 사망사고도 6건으로 급증했습니다.
경찰은 모든 사망자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던 만큼, 자전거를 이용할 때
반드시 안전모를 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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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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