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을 선보입니다.
오는 17일과 18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가
한빛탑 등 지역 명소를 여행하는 이야기로,
36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5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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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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