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시도지사협·도의원 대선 후보 단일화 촉구

이승섭 기자 입력 2025-05-09 08:33:55 수정 2025-05-09 08:33:55 조회수 0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더 이상 단일화를

미루면 남는 것은 국민의 외면뿐일 것"이라며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오는 11일까지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충남도의원 32명도

입장문을 내고, "보수 전체를 아우르는

보수대통합 단일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며

대선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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