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이 봄 행락철을
맞아, 음주·마약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교통경찰과 기동대를 총동원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동식 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마약 의심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간이 검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전에서만
700건이 넘는 음주 운전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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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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