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백종원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더본코리아와 민관 협력을
추진 중인 홍성군과 예산군 등
전국 14개 지자체가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무분별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철저히 개선하겠지만 지역을 지키고자 하는
처절한 노력을 비방과 왜곡으로
축소하지 말아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더본코리아의 제품 품질 논란과
원산지 표기 오류 의혹 등이 제기된 가운데
백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모든 방송을 중단하고
회사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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