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이,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천 병상을 갖춘 새 병원을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새 병원은 옥상에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헬리콥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시술과 수술이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수술실 등을 갖췄습니다.
병원 측은 특히, 중증 응급의료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옥상 헬리콥터 이착륙 공간부터
응급실과 전용 입원실, 수술실 등을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동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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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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